덕양구입주청소 지축동 위스테이아파트
- 작업 사례
- 2022. 3. 27. 08:49
덕양구입주청소 지축동 위스테이아파트
주방 배수구도 꼼꼼하게 어요 하고 물기까지 전부 제거하였어요.
싱크대 상하부 먼지, 이물질 친환경세제도 꼼꼼하게 어요하였어요.
전 거주자의 흔적 및 반려묘 흔적, 먼지, 묵은 때 오염 제거를 중점으로 하였어요
찌든 때, 곰팡이가 꽤 있었어요 그런데 이랬던 부분들이 어요 후 사진 보시면 입이 떡
냉장고, 전자레인지 등 가전제품 외부 어요 외 내부 어요는 추가금 발생
욕실 하고 베란다, 창틀도 바로 보여드릴게요!
하수구 배관에 이물질이 막혀 있네요 세면대 물을 틀면 바닥 하수구 배관으로 역류합니다
전문어 요업체의 장비, 도구, 약품, 세제 등을 사용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을 만들어 드립니다.
베란다도 물세척이 가능한 곳이기 때문에 친환경세제를 도포해서 씻어 냈어요.
배수구도 탈거 후 이물질 제거하고 자연건조하였어요. 여기도 살균소독하였어요.
덕양구입주청소시 수납장, 붙박장, 서랍장 모두 탈거 후 레일과 서랍장 속 있는 먼지들을 완벽하게 제거하였어요.
주방을 보니 수전에 얼룩과 후드의 망을 빼보니 기름때가 보입니다.
화장실과 베란다를 보니 얼룩과 찌든 때가 보입니다.
각종 분진, 도배풀, 공사 잔해 신경 쓸게 참 많답니다 혹시나 조금이라도 남아서 유해하진 않을까 하고요
아파트인데도 불구하고 근 10년이 넘은 아파트로 보이는 건 왜 그럴까요 ㅜ.ㅜ
틀 주변에 오염도 및 곰팡이까지 그야말로 오염도 상급에 해당되는 그런 아파트였네요~
어요기 작업 후, 깨끗한 걸레로 여러 번 닦아낸 후 마무리는 마른걸레로 닦아내었어요
다니는 큰 대로변에 위치해 있어서 매연과 미세먼지 등 환기를 아예 하지 않고 살았어요 ㅜ
각종 날 벌래 그리고 곰팡이 등등 어요 난이도 상중급에 해당되는 그런 아파트였어요.
어요 포스팅 컷 올립니다. 디테일하게 사진을 올려야 되는데 그게 말처럼 잘 안되네요
바닥에 광이 날 때까지 꼼꼼히 어요해요! 화장실 어요도 꼼꼼히 하는 어요입니다!
타 업체들과 어요 방법이 확연히 다르며 오랜 경력에 자부심 있는 닦는 방법입니다
시공 분진이여 오염들 그대로 자리하고 있어요. 분리와 탈거는 당연한 거겠죠
어요때 제대로 서지 못하고 끓어 앉아 어요 해야 해서 자세가 불편했었는데 바닥을 낮추니 어요하는데 좀 나은 듯하더군요
효과도 크기 때문에 공사 시 발생하는 건물 내 유해물질 제거 효과까지 더불어 볼 수가 있기에
덕양구 입주청소를 통하여 틈새, 코너 손이 들어가고 도구가 사용되는 최대한의 공간까지 확실하게 어요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반짝반짝 바닥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구석구석 빠진 곳 없이 깨끗하게 박리 작업을 하고 린스 작업까지 깔끔하게 했어요.
미세먼지랑 초미세먼지도 나쁨이라고 하니 호흡기 건강에 각별히 신경 쓰시길 바랍니다
전 거주자께서 고양이를 키우셔서 털이 많았답니다 제가 또 고양이 털 알레르기가 있어요
걸레받이 해체하여 싱크대 하부 바닥 어요기 작업하였어요 주방 바닥도 여러 번 닦아내었어요
외창을 제외한 집안 모든 내창 유리를 윈도 맙과 스퀴지로 어요하였으며 창틀, 손잡이 등 꼼꼼히 닦아내었어요
찌든 때, 각종 이물질이 정말 너무 심하네요!! 창틀은 먼지가 많이 쌓여있고 화장실에는 습하고 곰팡이와 물때가 가득하네요
그래도 저희들의 임무는 어요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깔끔하고 쾌적한 곳으로 만들어 보도록 하겠어요
먼지와 묵은 때가 너무 많아 혹여나 완전히 제거되지 않는 건 아닐지 걱정했는데 매뉴얼대로 어요 진행하니 확실한 결과물을 고객님께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물어요 한 뒤에 물기도 말끔하게 제거해서 물자국이 남지 않도록 하였어요.
싱크대서랍 모두 탈거했더니 공사분진이 엄청나네요
싱크대 하부장 밑 탈거후 공사 잔여물 깨끗히 씽크대 상부장 준공 어요 제대로 되어 있지 않네요
조기~~ 구정물 보이시죠? 벽부터 흘러내리는 먼지랍니다
조금 더 있으면 꽃가루가 우리를 위협하겠지만 그전에 겨우 내 추워서 못 했던 부분들 어요 끝내 놓아야겠죠.
덕양구입주청소로써 전체적인 공사 분진제거가 진행됐으며 유리는 별도의 시공을 하기로 하셨기에 시트지 제거가 진행되진 않았어요
내부공사가 진행된 현장은 역시나 공사 분진이 빠질 수 없는데요
날씨가 따뜻한 봄이 되니 미세먼지라는 불청객이 다시 찾아오네요.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외출을 되도록 삼가야 하는데 코로나 시국에 집안에 있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는 요즘입니다.
활짝 열 수도 없어 실내 환기도 어려운데 창문에서 바라본 뿌연 밖을 보고 있으면 실내 공기도 탁한 것 같은 느낌이 들긴 마련입니다.
오늘 비가 오고 바람도 많이 불고 제일 어려워하는 베란다부터 시작하였답니다
창틀 하나하나 방충망까지 꼼꼼히 작업 시작하였어요
오래된 새시로 지저분하더라고요! 그래도 리모델링하셔서 오래된 아파트지만 내부는 깔끔해 보였답니다
신발장 또한 알맞은 약품을 써서 묵은 때들을 싹 벗겨내고 깔끔하게 만들었답니다~
모헤어가 살짝만 손이 가도 우르르 떨어지는 상황이어서 아무리 닦아내도 지저분했답니다
덕양구입주청소는 안방 수납장 방 3 수납장 분리작업입니다. 장이 무거워 조심스럽게 진행합니다.
선반은 사각지대가 몸이 들어가서 구석구석 제가 몸이 작기 다행이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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